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순서로 진행했다
기획한 대로 조금의 틈을 두고 빽빽히 둘렀다.
가운데 철판은 가운데 지지대 없이도 잘 서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빛 반사가 더 확실하도록
필름 재질이 아닌 얇은 철판을 골랐다
오리고 아이소핑크에 끼우는 과정에서 손이 많이 다쳤지만
장갑과 토시를 기사님이 빌려주셔서 나머지 작업은 안 다치고 잘 끝냈다!
전에 Sleg 느낀점에서 열고 닫았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겠다고 했는데
이번엔 뚜껑을 닫고도 컴퓨터랑 연결할 방법을 찾았다
이렇게 안쪽에서는 문을 밀어 열고 닫을 수 있다
하드웨어를 하드드보드에 칼집을 내어 만들었기 때문에
안쪽으로는 밀어 넣을 수 있지만 밖으로는 구부릴 수 없는 성질을 이용했다.
덕분에 계속 컴퓨터에 새로운 코딩을 받으며 영상 촬영을 마쳤다.
내부 설계
모터가 도는 층, 고정해주는 층, 눞이는 아이소핑크로 채워주었는데..
문제는 각도 조절 모터가 철판을 비틀어줄 만큼 힘이 세지 않다는 것...
몇 개를 듬성듬성 빼주면 원하는 빛이 확실하게 안 나오고
필름으로 변경해주면 온전히 서 있을 수 없어 가운데 지지대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볼륨감도 해치고 아마 빛이 새어 나올 때도 영향을 줄 것 같아 실험을 해봤다
폰 후레쉬를 쏴보니 역시나 가운데 막힘이 없어서 빛 반사 효과가 더 드라마틱 하다
이젠... 결정을 내릴 때다...
모터의 움직임이냐 빛의 움직임이냐...허어,,
모터는 지금보다 더 좋은 걸 쓰면 해결이 되지만
지금 내가 만든 비틀어지는 판재와 빛의 움직임은 이 기회가 아니면 못 만드는 거니까
위저드의 힘을 빌려서 촬영을 하자 결정을 했다
코딩보단 컨셉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설득력 있게 발표를 준비해 가야겠다..
생각하며... 밑 보드 코딩 후엔...
믿었던 360도 서보모터도ㅠㅠㅠ
코딩 후 작동 시켜보니 보드와 배터리의 무게 때문인지
제대로 돌지 못하고.. 돌았다 말았다 한다
와우~~~ 원래는 내 목소리를 인식한다는 설정 외에는 다 실제 작동하게 하려고했으나
진짜 빛이 나오는 것 외에는 전부 내가 돌려주게 생겼다..핳하
그래도 다행인건 다 완성하고 빛을 쏘고
직접 비틀어보니 예상한대로 벽에 비틀어지고 색이 섞인 형상이 잘 나타난다
그래.. 의도한 것 중에 실현이 안된건 모터 뿐이니 영상으로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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