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0일 토요일

W12_Danlin_완성과 후기_Rich Interaction_Kinetic Mobil

Danlin 

동영상 링크


https://studio.youtube.com/video/B_qygvvNhwE/edit

부끄러운 연기도 포함되어있다.. ㅎㅎ


꺼졌다 켜지는 동영상 상세

(너무 짧게 지나가서..)


설문 조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PZPnTaSZWUBkdvZKX68X2B2UdjRz0E6B6u4WCgmqQi0/edit



PPT 중 컨셉 설명 페이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




완성된 모빌 이미지



조명 모드 1


조명 모드 2 (레인보우)



 계속 바뀌는 LED가 아닌
고정된 8개의 색 값으로 레인보우를 설정한 것은
내 조형 특성상 굳이 조명이 계속 바뀌지 않아도
서로 반사되어 벽에 비춰지는 색상은 일정한 레인보우가 아닌 섞인 색 일 것을 고려해서다
계속 바뀌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약간 어? 어떻게 저렇게 된거지?
앤서니 하우 같은 감상평을 노렸다





벽에 비친 색상 클로즈업

내가 손이 네 개 였다면 비튼 상태로 비틀어진 빛을 촬영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혼자 촬영하느라 그건 못 찍었다..

그래도 영상에 나오니 확인해 주시길^^


동료들의 피드백


편집이 이틀 가까이 걸려서 피드백은 급하게 40분 동안 받아보았다

5명 정도 기대했는데 타 학교 디자인과 학생 4명 외 답변을 주었다 다들 고마워요ㅠㅠ






생각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없어 놀랐다..

다들 음악 친구 역할을 움직임과 빛으로 진행한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컨셉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좋다^^

흠.. 스스로 피드백을 해보자면 영상이 좀 어수선하다는점..
그 원인은 내가 잘 안다..
사실 무지개 상태로 회전하는 영상이 빠져서 중간에 갑자기 핑크가 나오는 장면이 하나 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건 예예! 하면 더 크게 비틀며 예!예! 하며 호응해주는 장면인데
저작권 때문에 실제 음악 사용에 제한이 있어
더 직관적으로 전달이 어려운 점이다.. 마침 음악도 예예 해주면 좋았을텐데ㅠ
가사 없는 음악에 싱크 맞추기와 예예 입모양을 넣기는 극한 난이도!

비공개 용으로 실제 예예 부분이 있는 음악을 넣은 동영상도 보관해야겠다

이번엔 하드웨어 (움직임 뺴고) 외관 (빛과 형태)의 완성도에 비해
모터가 작동을 안해주니 영상 찍기도 편집하기도 훨~씬 어려웠다
작업을 덜 하려면 움직임이 실제로 구현되는 걸로..
Sleg는 껐다 켜기 빼고는 모두 구현이 되어서 편하게 촬영했지만..
수동으로 손 안나오게 찍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었다
이런게 추억이지 싶다^^하하하ㅏ







후기와 느낀점


컨셉 부분에서는 


솔직히 실제 제품으로 나온다면

처음에 기획했듯 스피커를 내장 해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이 프로젝트는 키네틱 모빌의 리치 인터렉션이라 주제에 벗어나는 듯 해서 

과감히 생략했다


작가의 움직임 부분은 앤서니 하우의 안에서 밖으로 회전하는 조형이 실현 불가능하자

어떻게 하면 그의 특징적인 느낌과 움직임을 잡을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


처음 그의 키네틱 조각을 보고 느낀점은

원래는 어떻게 생긴거지? 재밌다

사진으로 멈춰보니 이런 모양이네 예상을 못 했다

등 이런 느낌을 어떻게 구현할까?가 가장 어려운 문제였다


잘 했다고 느낀점은 내 조형은 빛을 켜기 전과 켠 후가 극적으로 다르다는 점,

그의 조형처럼 움직이기 전과 후가 드라마틱하게 다른 점이다.


회전으로 연속성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했고

나는 8개의 고정된 led가 회전하며 순서가 섞이고 랜덤하게 나타나는 것

벽에 비치는 빛이 회전하며 연속성을 띄는 것 이였다





인터렉션 부분 에서는 


그의 재밌는 조형과 그 율동성에서 음악과의 조화, 리듬감을 찾은 것이 포인트다

일상 속의 움직임 이라는 것에서 흥얼거림, 따라 부르기, 까딱거리기를 

핵심 인터렉션으로 잡은 것이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도와주었다

지금 1학년 때 두려워 않고 해 볼 만한 시도였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ㅎㅎ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피드백이 기억에 남는다

2D였다면 분명히 움직임에 성공 했겠지만

현실에서는 중력이 원만하게 작용하지 작동하지 못한 것이라고...


판재 비틀기와 금속 재질까지는 좋았으나

이번엔 내가 가진 모터의 능력을 잘 고려해서 

그에 맞는 자료를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철판에 보드 두 개에.. 욕심을 내면서 시간은 부족해서 정작 다 만들고 나서

실험을 해보니 실패했고 다시 돌아가기엔 짧은 시간이었으니

시간도, 재료도 조건도 전체적으로 내가 알맞게 맞추지 못 한 느낌이라

속상하고 아쉽지만......


괜찮다 암튼 이번에 배웠으니

다음엔 아주 그냥 이번에 만들어낸 재밌는 움직임, 빛 효과를 섞어서

멋들어지는 프로젝트를 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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