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디자인이 궁금해서 자진해서 내가 받고 싶다고 하고 언니들이 양보해 줘서 맞춤 컨설팅을 들을 수 있었다
카메라로 정면 사진과 앞 뒤 양 옆을 어떤 기계로 휙휙 찍더니 금세 목만 댕강 잘린 360도로 촬영된 이미지가 나와서 놀랐다. 엄청 웃겨서 웃음 참는게 힘들었다.
내 왼쪽 귀가 낮으니 그에 맞게 안경 끝점을 밑으로 내려서 모델링 해준다고
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디자인이 궁금해서 자진해서 내가 받고 싶다고 하고 언니들이 양보해 줘서 맞춤 컨설팅을 들을 수 있었다
카메라로 정면 사진과 앞 뒤 양 옆을 어떤 기계로 휙휙 찍더니 금세 목만 댕강 잘린 360도로 촬영된 이미지가 나와서 놀랐다. 엄청 웃겨서 웃음 참는게 힘들었다.
내 왼쪽 귀가 낮으니 그에 맞게 안경 끝점을 밑으로 내려서 모델링 해준다고
발표 후 느낀 점
이번 프로젝트 주제가 코로나 번식을 막기 위한 Hands Free 손잡이였음에도
저번 크리틱에서 지적받은 "일반인의 사용은 직관적으로 잘 안보이고 딱 그렇게 쓰라고만 보이는 디자인"에서 UD와 일반인 사이의 개선안을 찾다 보니
나 포함 팀원 전체적으로 손가락 사용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손가락 사용을 하면서 손가락이나 손목이 불편한 사람도 사용하는 직관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서 개선안을 가져온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이 안 닿아야 하는 프로젝트 목표에도 뭐 손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메인 이미지에서 손 사용을 그린 것을 다 같이 확인하지 못한 점에서 아차 싶었다..
손가락만 사용하여 여는 방법에서 닿는 면적만 늘렸음에도 다양한 열기 방법이 가능한 점, 심지어 화장실 손잡이는 누르거나 180도 돌리는 것도 아닌 단 90도만 각도를 틀어서 작동한다는 점이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손가락만! 사용해서 열도록 만들지 않고 넓이만 넓게 했으면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구애 받지 않고 사용했을 것을.. 왜 처음부터 모두를 고려하지 않은 걸까?
사실 화장실 손잡이는 목업 문제로 얻은 문제점으로 포기해 버리기에는 너무 아쉽다.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는 3D 프린터 사용으로 "구조"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할 때 같다..!
이미 있는 손잡이에 어떻게 딱 부착 시킬 것인지 (접착제는 코로나 이후에 뗄 수 없으니..)
이 구조를 잘 짜서 보완하는 것 까지 가 이번 프로젝트의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운 점
이번 프로젝트로 나에겐 당연하고 편한 것이 어떤 사람에게 불편하고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인지 보는 시각이 좀 생긴 것 같다. 평소에도 이런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를 배려하는 디자인이 살아남을 테니!
또, 치수를 참고할 때는 평균이 아닌 양 극단의 사람들을 참고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도 배웠다
Danlin
동영상 링크
https://studio.youtube.com/video/B_qygvvNhwE/edit
부끄러운 연기도 포함되어있다.. ㅎㅎ
꺼졌다 켜지는 동영상 상세
(너무 짧게 지나가서..)
설문 조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PZPnTaSZWUBkdvZKX68X2B2UdjRz0E6B6u4WCgmqQi0/edit
완성된 모빌 이미지
조명 모드 1
벽에 비친 색상 클로즈업
내가 손이 네 개 였다면 비튼 상태로 비틀어진 빛을 촬영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혼자 촬영하느라 그건 못 찍었다..
그래도 영상에 나오니 확인해 주시길^^
동료들의 피드백
편집이 이틀 가까이 걸려서 피드백은 급하게 40분 동안 받아보았다
5명 정도 기대했는데 타 학교 디자인과 학생 4명 외 답변을 주었다 다들 고마워요ㅠㅠ
후기와 느낀점
컨셉 부분에서는
솔직히 실제 제품으로 나온다면
처음에 기획했듯 스피커를 내장 해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이 프로젝트는 키네틱 모빌의 리치 인터렉션이라 주제에 벗어나는 듯 해서
과감히 생략했다
작가의 움직임 부분은 앤서니 하우의 안에서 밖으로 회전하는 조형이 실현 불가능하자
어떻게 하면 그의 특징적인 느낌과 움직임을 잡을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
처음 그의 키네틱 조각을 보고 느낀점은
원래는 어떻게 생긴거지? 재밌다
사진으로 멈춰보니 이런 모양이네 예상을 못 했다
등 이런 느낌을 어떻게 구현할까?가 가장 어려운 문제였다
잘 했다고 느낀점은 내 조형은 빛을 켜기 전과 켠 후가 극적으로 다르다는 점,
그의 조형처럼 움직이기 전과 후가 드라마틱하게 다른 점이다.
회전으로 연속성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했고
나는 8개의 고정된 led가 회전하며 순서가 섞이고 랜덤하게 나타나는 것
벽에 비치는 빛이 회전하며 연속성을 띄는 것 이였다
인터렉션 부분 에서는
그의 재밌는 조형과 그 율동성에서 음악과의 조화, 리듬감을 찾은 것이 포인트다
일상 속의 움직임 이라는 것에서 흥얼거림, 따라 부르기, 까딱거리기를
핵심 인터렉션으로 잡은 것이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도와주었다
지금 1학년 때 두려워 않고 해 볼 만한 시도였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ㅎㅎ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피드백이 기억에 남는다
2D였다면 분명히 움직임에 성공 했겠지만
현실에서는 중력이 원만하게 작용하지 작동하지 못한 것이라고...
판재 비틀기와 금속 재질까지는 좋았으나
이번엔 내가 가진 모터의 능력을 잘 고려해서
그에 맞는 자료를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철판에 보드 두 개에.. 욕심을 내면서 시간은 부족해서 정작 다 만들고 나서
실험을 해보니 실패했고 다시 돌아가기엔 짧은 시간이었으니
시간도, 재료도 조건도 전체적으로 내가 알맞게 맞추지 못 한 느낌이라
속상하고 아쉽지만......
괜찮다 암튼 이번에 배웠으니
다음엔 아주 그냥 이번에 만들어낸 재밌는 움직임, 빛 효과를 섞어서
멋들어지는 프로젝트를 해 낼 것이다!!!!!!!!!!!!!!!!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순서로 진행했다
기획한 대로 조금의 틈을 두고 빽빽히 둘렀다.
가운데 철판은 가운데 지지대 없이도 잘 서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빛 반사가 더 확실하도록
필름 재질이 아닌 얇은 철판을 골랐다
오리고 아이소핑크에 끼우는 과정에서 손이 많이 다쳤지만
장갑과 토시를 기사님이 빌려주셔서 나머지 작업은 안 다치고 잘 끝냈다!
전에 Sleg 느낀점에서 열고 닫았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겠다고 했는데
이번엔 뚜껑을 닫고도 컴퓨터랑 연결할 방법을 찾았다
이렇게 안쪽에서는 문을 밀어 열고 닫을 수 있다
하드웨어를 하드드보드에 칼집을 내어 만들었기 때문에
안쪽으로는 밀어 넣을 수 있지만 밖으로는 구부릴 수 없는 성질을 이용했다.
덕분에 계속 컴퓨터에 새로운 코딩을 받으며 영상 촬영을 마쳤다.
내부 설계
모터가 도는 층, 고정해주는 층, 눞이는 아이소핑크로 채워주었는데..
문제는 각도 조절 모터가 철판을 비틀어줄 만큼 힘이 세지 않다는 것...
몇 개를 듬성듬성 빼주면 원하는 빛이 확실하게 안 나오고
필름으로 변경해주면 온전히 서 있을 수 없어 가운데 지지대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볼륨감도 해치고 아마 빛이 새어 나올 때도 영향을 줄 것 같아 실험을 해봤다
폰 후레쉬를 쏴보니 역시나 가운데 막힘이 없어서 빛 반사 효과가 더 드라마틱 하다
이젠... 결정을 내릴 때다...
모터의 움직임이냐 빛의 움직임이냐...허어,,
모터는 지금보다 더 좋은 걸 쓰면 해결이 되지만
지금 내가 만든 비틀어지는 판재와 빛의 움직임은 이 기회가 아니면 못 만드는 거니까
위저드의 힘을 빌려서 촬영을 하자 결정을 했다
코딩보단 컨셉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설득력 있게 발표를 준비해 가야겠다..
생각하며... 밑 보드 코딩 후엔...
믿었던 360도 서보모터도ㅠㅠㅠ
코딩 후 작동 시켜보니 보드와 배터리의 무게 때문인지
제대로 돌지 못하고.. 돌았다 말았다 한다
와우~~~ 원래는 내 목소리를 인식한다는 설정 외에는 다 실제 작동하게 하려고했으나
진짜 빛이 나오는 것 외에는 전부 내가 돌려주게 생겼다..핳하
그래도 다행인건 다 완성하고 빛을 쏘고
직접 비틀어보니 예상한대로 벽에 비틀어지고 색이 섞인 형상이 잘 나타난다
그래.. 의도한 것 중에 실현이 안된건 모터 뿐이니 영상으로 살려보자..
전에 스케치 2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금속 재질의 판재의 움직임으로 예상하지 못한 빛의 움직임을 만들고
그 조형을 회젼시켜 빛이 연속되는 느낌을 주는게
재미고 예측 불가능한 앤서니 하우 작품의 움직임이나 특징을 더 반영하는 것 같고
아무래도 스티로폼 볼의 회전보다 더 많은 인터렉션의 시도가 가능할 것 같다.
우선 회전하는 조형, 움직이는 빛의 율동성과 잘 어울리는 것을
나는 일상속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일상 속에서 이 모빌의 움직임이 그 잠깐씩 과제 하며 듣는 음악을
더 재밌는 경험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또, 일상 속 혼자 집에서 음악을 들으며 빠질 수 없는건
아무도 안보기에 가능한 흥얼거리기, 끄덕거리기, 심취해서 노래 부르기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음악과 어울리는 Interaction 추리기
가까이 다가가면 불이 켜진다
음악을 틀면 회전하기 시작한다
노래 소리가 커지면 더 빠르게 회전한다
레버를 돌리면 조명 색이 변한다
내 목소리를 들으면 비틀기
더 크게 부르면 더 크게 비틀기
노래를 끄면 전부 멈춘다
내 목소리를 인식한다는 설정으로
내가 흥얼거리면 단린이 호응해주는 느낌의 인터렉션
그래서 시나리오의 핵심은
일상에서 노래를 틀고 그 노래를 심취해서 즐긴다
약간 잔잔한 노래가 나오다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막 따라 부르고 흔들거리는
근데 또 일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면 자연스럽게 영상을 끝내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전화가 와서 나가는 장면을 영상의 마지막으로 하려고 한다
전화벨이 울리는 동안은 회전을 하겠지만
내가 받으면 노래가 끝겨서 회전을 멈추고 나는 약속 장소고 가고
아까의 신나는 음악을 꺼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듯 멈춰있는 단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린 시나리오
영상 시나리오
내가 심취해서 음악을 즐길때 색다룬 경험을 했으면
컨셉 = 일상에 잠깐을 완전 몰입해서 노래를 즐긴다
시작은 자막
듣지 말고 느껴라.
단린
책과 함께 책상 앞에 등장
가까이 다가가면 불이켜짐
음악을 틀면 회전 시작
책을 읽기 시작
눈이 책을 천천히 읽음
소리가 천천히 작아짐..
개신나는 곡 나오면서 갑자기 눈만 보이는 아까랑 같은 환경에서 머리 리듬타기
서서히 빨리 돌기 시작
나는 웃으면서 음악 볼륨을 키워줌
조명 색깔 바꾸기 레인보우
신나서 적게 따라부르기 - 비틀기
신나게 예예!! = 비틀기!!
좀 덜 신나게 듣는데 수그러들었는데 전화옴 ㄲ띨ㄹ딩
바로 받으면서 나감 노래가 끊김
노래가 끝나면 서서히 멈춤 전체 꺼짐
마지막 자막
단린 뒤에서 돌면서
쇼를 즐기고 싶으면 다시 나를 찾아와
단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영상 시나리오에서는 나와 음악 취향이 비슷한
친구와 같이 흔들거리는 느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로 뭔가 상호 작용을 하듯이 내 시선을 오른쪽으로 고정하고
오른쪽에서는 미리 촬영해둔 단린의 움직임을 틀고.
이런 식으로 노래를 틀 때도 오른쪽으로 틀고
노래를 불러도 오른쪽을 보고 틀고..
핵심은 따로 촬영한 영상들이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하듯이 보이는게..
아무래도 항상 같으면 너무 단조로울 테니
괜찮은 부분은 그냥 나랑 단린 따로 보여주고..
살짝 만들어본 화면
괜찮은거 같으니 이대로 진행!!
컬러매트 넣은 것
음... 넣은게 더 자연스러울 줄 알았지만
해보니 아니니.. 그냥 뺀 걸로 진행!!
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디자인이 궁금해서 자진해서 내가 받고 싶다고 하고 언니들이 양보해 줘서 맞춤 컨설팅을 들을 수 있었다 카메라로 정면 사진과 앞 뒤 양 옆을 어떤 기계로 휙휙 찍더니 금세 목만 댕강 잘린 360도로 촬영된 이미지가 나와서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