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W5_ 마중물_퍼소나, 시나리오, 아이디어, 후기

 

역할 : 앱 기획, 시나리오, 출연


마중물 소개 영상




퍼소나



시나리오

아래는 앱 기획 아이디어를 적어서 정리한 내용이다

앱 제작 내용


카페이름 ‘마중물’의 의미


마중물은 펌프가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펌프 윗부분에 어느정도 물이 채워져 있어야만 물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마중물 앱은 선배들의 기존의 평가를 바탕으로 신입생의 평가가 어우러져 

추천 순위가 세워지며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카페를 추천해주는 앱 입니다.



이 앱의 특징 


나가 생각한 중요 제작 포인트 = 그냥 시중의 흔한 앱이 아닌 선배만이 만들 수 있는 앱


1.사람마다  “작업하기 좋은 카페”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카페 상세 페이지를 보여주기 이전에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을 카테고리에서 먼저 선택이 가능하다


(Ex. 사용자 1 = 나는 단체석과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야 팀플하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해.

나는 2층 이상의 층수가 눈치 안보고 작업하기 좋은 것 같아.)


2. 추천순은 우리가 만든다


내가 선택한 환경과 카테고리에 맞는 가장 추천수가 많은 카페는 기존에 선배들이 좋아요를 눌러놓은 카페들순입니다. 이후에 추천을 받고 방문한 카페가 내가 찾는 카페였다면 좋아요를 눌러 만족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사디생은 사디생이 잘 알지


우리가 정한 재미있는 기준들

예를 들어 층수를 정할 수 있게 해서 눈치를 안볼 수 있게 한다던가. 콘센트 위치나 수를 볼 수 있게 한다던가. 카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디생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우리들이 만든 앱이기에 가능했던 카태고리들. 

 

(근데 이런 내용은 진짜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만 공감할 수 있으니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는 왜 층수가 있는지 헷갈려 했던 것 같다. 선택 안해도 넘어갈 수 있게 하고, 영상에 나레이션을 넣거나 해서 아 이런 카테고리가 필요 했었구나! 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







+) 아이디어

반영되지 못했지만 나중을 위해..



스탬프 시스템 


행사장에 가면 주최측이 모두의 참가를 위해 ‘스탬프; 종이를 나눠주고 부스들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도록 한다.


이유 : 선배들이 카페를 추천해주는 상황에서 리뷰를 소개하는 것 말고 선배들이 만든 앱만이  할 수 있는 추천 앱 진행 방식으로 적합하다고 판단


방법 : 사용자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카페를 추천해주는 앱인 것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마다 다 다른 카페를 다녀올 수 있게 해서 스탬프를 자연스럽게 모으도록 유도한다.


보상심리의 이용보다는 참여를 유도를 위해. 


(추가적인 의견으로 카페마다 스탬프 받아도 잃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인데

우리 앱의 스탬프와 기존의 스탬프를 합치자. 까먹고 안가져와도 앱에 저장할 수 있도록

스탬프를 제공하는 앱들도 표시해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피드백과 느낀점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Reason to Belive다
먼저 첫 번째 시나리오의 피드백을 받을 때
영상이 광고 같지 않으려면 이게 카테고리가 럭셔리면 왜 럭셔리인지 사용자가 납득해야 하는데 말로만 럭셔리라고 하면 믿을 이유가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카테고리 선택 이전에 사용자가 생각하는 럭셔리의 '기준'을 먼저 선택하도록 했다. 그렇게 걸러진 카페들은 자기가 생각한 기준들은 모두 충족했을 것이니까!

특히 우리 조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다듬는 과정에서 충돌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과제의 핵심은 선배들만 해줄 수 있는 카페 추천이었다..
다른 시중의 앱들에 소개될 기능보다는 선배라서 가능한 인터랙션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래서 스탬프 아이디어랑 별점에 따라 순서가 다시 정렬되는 기능 등을 더 중요시한 반면에 어떤 팀원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앱이기를 바라고.. 등등  사실 이 모든걸 챙기려다 보니까 코딩, 영상, 시간이 문제였다...

우리는 한 주 먼저 앱 제작에 들어갔음에도 이후
이렇게 의견 조율을 하느라 영상을 만들 시간도, 자막, 나레이션을 넣을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석훈이가 영상을 맡고 자막과 나레이션은 포기했다. 
역시나 영상을 보고 바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바로 자막 작업을 하고 설문을 받기 시작했다 
욕심을 부리느라 진짜 핵심 요소를 빼먹어서 그 노력을 하고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제대로된 설문조사 피드백을 놓친 기분이라 아쉽다

피드백 중에 왜 층수를 굳이 입력해야 하느냐 라는 내용이 있었다

사실 층수는 우리 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과제하기 좋은 카페의 조건이었다..
1층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종업원도 있으니? 층수가 다양한 카페가 좋다는 의견이었다
너무 설명적이지 않은 나머지 너무 불친절한 앱이 되었다ㅜㅜㅜ

또 기억에 남는 설문 피드백은 왜 이름이 마중물인기요 였다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의미를 알고, 영상에서 그 내용을 어떻게 소개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설문조사 소개에 넣었어야 할 내용인 것 같다.
다음에 설문을 받는다면 의미있는 네이밍은 꼭 소개를 해줘야 할 것 같다.





앱 주소
https://studio.code.org/projects/applab/FXXtRsL0-55XUoE9pnTtfEk8_f93WxsIiBCqLEbyN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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