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3_Hands Free Doorknob 후기

 발표 후 느낀 점


이번 프로젝트 주제가 코로나 번식을 막기 위한 Hands Free 손잡이였음에도

저번 크리틱에서 지적받은 "일반인의 사용은 직관적으로 잘 안보이고 딱 그렇게 쓰라고만 보이는 디자인"에서 UD와 일반인 사이의 개선안을 찾다 보니 

나 포함 팀원 전체적으로 손가락 사용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손가락 사용을 하면서 손가락이나 손목이 불편한 사람도 사용하는 직관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서 개선안을 가져온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이 안 닿아야 하는 프로젝트 목표에도 뭐 손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메인 이미지에서 손 사용을 그린 것을 다 같이 확인하지 못한 점에서 아차 싶었다..

손가락만 사용하여 여는 방법에서 닿는 면적만 늘렸음에도 다양한 열기 방법이 가능한 점, 심지어 화장실 손잡이는 누르거나 180도 돌리는 것도 아닌 단 90도만 각도를 틀어서 작동한다는 점이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손가락만! 사용해서 열도록 만들지 않고 넓이만 넓게 했으면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구애 받지 않고 사용했을 것을.. 왜 처음부터 모두를 고려하지 않은 걸까? 


사실 화장실 손잡이는 목업 문제로 얻은 문제점으로 포기해 버리기에는 너무 아쉽다.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는 3D 프린터 사용으로 "구조"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할 때 같다..!

이미 있는 손잡이에 어떻게 딱 부착 시킬 것인지 (접착제는 코로나 이후에 뗄 수 없으니..)

이 구조를 잘 짜서 보완하는 것 까지 가 이번 프로젝트의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운 점

이번 프로젝트로 나에겐 당연하고 편한 것이 어떤 사람에게 불편하고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인지 보는 시각이 좀 생긴 것 같다. 평소에도 이런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를 배려하는 디자인이 살아남을 테니!

또, 치수를 참고할 때는 평균이 아닌 양 극단의 사람들을 참고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도 배웠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W3_마켓 리서치 보고서

이번 Good Grip 과제에서 나는 워크샵 툴을 맡았다

왜 워크샵 툴을 선택했냐면

음 어딘가 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가장 많이 포기하는 것은 취미라고 생각했다. 
내가 제품과니까 접해본 도구도 많고, 간단한 집 수리는 그냥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돕고
책 선반이나 스툴 만들기처럼 생산적인 취미를 할 수 잇도록 해주고 싶었다.
(+추가로 악력이나 힘이 없는 여성도 타겟이 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망치 (힘을 덜 들이고 못을 박는 방법..무게추?)
못 박기 보조장치 (못을 1자로 박도록 돕고 손이 다치지 않을 방법)
한 손으로 사용하는 자 이렇게 세트로 키트를 만들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톱으로 정했는데 
일단 개선점이 구조 자체이거나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 상품이 아닌 Grip에 있다는 점! 
아래로 누르는 힘, 손잡이를 잡을 손가락, 지탱할 손목 등 건드릴 부분이 많아 보였다.
재료에 있어서도 집수리와 원예 취미를 모두 하려면
원목, 합판, 석고보드, PVC전선, 파이프 등 쓰이는 곳이 많은 톱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장 조사 보고서



최종 선택 : 쥐꼬리톱

내 목표를 생각하면 가장 적합한건 쥐꼬리톱 같다

1. 너무 공간차지가 크지도 않고(취미)
2. 쓰임이 다양하고 (원목, 합판, 배선 등)
3. 톱의 기능이 다양하다 (곡선, 직선, 원 등)

취미 입문 정도, 집수리 정도에서 전기톱이 쓰일 일은 적을 것 같고
원목 보다는 합판 등을 많이 사용할 것 같아 사각 톱도 배제 했다
만능톱이랑 쥐꼬리 톱 중에서 고민했는데 쥐꼬리 톱이 내구성도 좋고 
톱부분도 잡고 작업할 수 있어 쥐꼬리톱으로 정했다


+_코메론 쥐꼬리톱





+ 추가로 알아본 것인데 쥐꼬리 톱에 다이얼이 달려서 톱 길이를 조절해
너무 낭창거리지 않게 작업할 수 있고 또 길게 빼서 바닥에 딱 1자로 대고 자를 수 있다
제일 좋은 점은 수납의 편리와 날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날이 상하면 굳이 굿 그립 손잡이를 다시 살 필요 없이 교체만하면 되니까~~



w3_ 브리즘 다녀온 후기

 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테 디자인이 궁금해서 자진해서 내가 받고 싶다고 하고 언니들이 양보해 줘서 맞춤 컨설팅을 들을 수 있었다  카메라로 정면 사진과 앞 뒤 양 옆을 어떤 기계로 휙휙 찍더니 금세 목만 댕강 잘린 360도로 촬영된 이미지가 나와서 놀...